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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보험과 일반 유학생보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보험료입니다.
기본적으로 워킹홀리데이보험이 일반 유학생보험에 비해
대략 20~30%정도 보험료가 더 나오게 됩니다.
그 이유는
워킹보험의 경우는 유학생보험의 보장과 내용은 동일하나
워킹홀리데이보험이라는 타이틀에서 보듯이
일을 하면서 일어난 사고도 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일반 유학생보험,해외장기체류보험은 일을 하면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워킹홀리데이로 출국하시는 학생들의 경우는 유학생에 보다 오히려 보험을 꼭 사전에 준비를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렵게 해외에서 워킹으로 번 돈을 병원비로 다 나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선택이 아닌 필수
워킹홀리데이보험 포함 유학생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코로나시국 이후는 그 중요성도 더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출국준비물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임에도 많은 분들이
소홀히 준비하거나 아예 가입을 하지 않고 출국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경우에 봐 왔듯이
해외에서 아프거나 다치면 치료비가 엄청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북미,유럽은 말할 것도 없이 동남아에서도 병원비는 엄청난 수준입니다.
■ 비자조건
많은 국가들과 워킹홀리데이협정을 맺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많은 학생들이 워킹비자로 출국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독일,프랑스,이태리등을 포함한 유럽의 국가들은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워킹홀리데이보험을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유럽지역(쉥겐지역국가) : 상해,질병 각각 3만유로이상의 보험조건 필요
비자가 발급이 됩니다.
꼭 비자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나의 안전과 해외에서 즐겁고 안전한 유학생활과 연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보험이 없는 순간 순간은, 즐거워야 할 해외생활들이 항상 불안한 상태로 생활 할수도 있습니다.
유학 출국 전!
출국준비물 리스트에서 반드시 체크하세요~
워킹홀리데이보험,유학생보험
<참고>
대한민국의 워킹홀리데이 협정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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